제 목 : 남편과 별거하려는데 싸울까요? 담담히 말할까요?

평일 주4-5일  술먹고 집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약속이 없는거 보면 바람난건  아닌거 같은데, 

주말도 반주하며 살고 1년 내내 술인 거죠, 

 

그러면서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자기덕에 먹고 산다고 당당해요, 

 

저러다 술병나서 누구 고생시킬까 이혼 먼저 싶지만 

애들 학업으로 5년후나 가능해서

 

우선 꼴보기 싫어서 별거하자고 할건데 

차분히 담담히 나의 생각을 말해야 할까요? 

큰소리치고 싸워야 할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