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 차같은것도 분명 많이 있었는데
어는순간보면 없어져있고, 간식도 매번 챙겨가는 직원이 있어요.
누군지는 아는데 말하기도 껄끄럽고
제가 제돈주고 사먹어야겠어요.
뭐를 저렇게 챙겨갈까요.
작성자: 직장
작성일: 2024. 04. 20 18:07
탕비실에 차같은것도 분명 많이 있었는데
어는순간보면 없어져있고, 간식도 매번 챙겨가는 직원이 있어요.
누군지는 아는데 말하기도 껄끄럽고
제가 제돈주고 사먹어야겠어요.
뭐를 저렇게 챙겨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