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잊고 있었는데 어버이날이 돌아오는군요...

시집은 시부모 다 돌아가시고 안 계시니 패쓰...인데.

친정도 뭔 날 되면 부담스럽네요.

다들 돈봉투 준비하시나요? 선물은 요?

밖에서 외식을 해도 부담이고.

일단 저흰 외식 아니고 그냥 집으로 가서 있다 올 것 같은데.

돈을 드림 얼마를 드려야 하며.

선물을 하면 뭘 사야 할까.

꽃바구니도 사가야 할까.

아 벌써부터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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