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검새들 이화영을 회유한 게 진실인데
오락가락 한다고 떼몰려 댓글달고
검찰들 말만 주워 듣고 기사 쓰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이화영이 대단하네요
김성태처럼 검찰이 시키는대로 진술하면 편할텐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버티고 있으니
검새들 똥줄 타나 봅니다.
21세기에 협박이라니 그런 환경에 익숙한
검찰들이니 멧돼지가 탄생한 거 겠죠.
그리고 자신 했겠죠
이재명 조국 죄 씌워서 제거하면 될 거라고.
두사람 안 죽고 버틴거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