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음 하나 보고 결혼 했는데

몇년 지나니 큰 잘못은 아니라도 마음 많이 식고 시쿤둥하고 일상의 고단함만 남은 분들은 어찌 지내시나요? 학력 직업 집안 인물 객관적인 뭐로 봐도 여자가 나았으나 남자 착한 마음 하나. 보고 맘편히 살려 했는데 맘도 퇴색된거 같을 때 기분 어떠세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결혼생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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