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캐시미어 니트 상의를 울코스로 돌렸는데 괜찮았어요.
그래서 캐시 목도리도 시도하고 싶은데...
어떨지요?
사실 크린토피아밖에 주변에 없어서 세탁소 선택도 안되고 세탁소 갔다 온 의류들도 많이 늘어지고 후줄근해서 오더라구요.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내 의류가 타인의 옷들과 함께 세탁되는지도 모르고...
집에서 세탁 잘 하시는 분들의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주부
작성일: 2024. 04. 20 08:36
얼마전 캐시미어 니트 상의를 울코스로 돌렸는데 괜찮았어요.
그래서 캐시 목도리도 시도하고 싶은데...
어떨지요?
사실 크린토피아밖에 주변에 없어서 세탁소 선택도 안되고 세탁소 갔다 온 의류들도 많이 늘어지고 후줄근해서 오더라구요.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내 의류가 타인의 옷들과 함께 세탁되는지도 모르고...
집에서 세탁 잘 하시는 분들의 도움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