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동네꽃집이든 어디든
생화 파는곳 있으면 만원어치라도
사서 꽃병에 꽂아놓는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날씨가 몇년전부터인가 한겨울 빼고는 비가 너무 자주오고 길게오고 비오기전부터 동남아처럼 습하고
이렇게 된후부터는 꽃을 사고싶어도 못사겠더라구요.
요새는 비만오면 제습기틀어야될 지경이니 꽃병은 못두겠어요.
지금 4월인제도 벌써 습도 확 높아져서 불쾌지수도 높아졌어요.
작성자: oopoop
작성일: 2024. 04. 20 07:58
가끔씩 동네꽃집이든 어디든
생화 파는곳 있으면 만원어치라도
사서 꽃병에 꽂아놓는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날씨가 몇년전부터인가 한겨울 빼고는 비가 너무 자주오고 길게오고 비오기전부터 동남아처럼 습하고
이렇게 된후부터는 꽃을 사고싶어도 못사겠더라구요.
요새는 비만오면 제습기틀어야될 지경이니 꽃병은 못두겠어요.
지금 4월인제도 벌써 습도 확 높아져서 불쾌지수도 높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