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 밥도 해먹기 힘들면서 오래사는거

참 문제 있지 않나요?

저희 시어머니 90인데 치매없고 걸어다니시니

등급 안나와요.  얼마전 부터 밥도 못해먹겠다는데

자식들 멀리 살고 저희만 가까이 살아요.

그와중 돌아가신 시부 제사 지내야 한다 난리 치시고

딸도 엄마 모시기 싫다하고

며느리인 저도 직장다니고 모시기 싫어요

 대책이 없네요.  내자식도 건사하기 힘든데

시부모까지 

나도 늙어가고 내몸도 힘든데 살아있는분

이제 그만 가시라 할수도 없고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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