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딸이 혼자 해외떨어져 살고 있는데(건강체질은 아니에요, 자주 감기등 걸리고, 요리못해 대강 사먹고요)
허리 부분이 이상하게 옷에 스치기만 해도 좀 따끔거린다네요. 대상포진일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4. 19 12:01
27살 딸이 혼자 해외떨어져 살고 있는데(건강체질은 아니에요, 자주 감기등 걸리고, 요리못해 대강 사먹고요)
허리 부분이 이상하게 옷에 스치기만 해도 좀 따끔거린다네요. 대상포진일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