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동료가 그저께 제사를 지냈다더니
어제는 포장된 약과 하나를 줘서 커피랑 먹었는데
퍽퍽하고 맛도 별로였어요.
그런데 오늘은 제삿상에 올린건지 포장 없는 걸 많이 갖고 왔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손으로 만지고 한거고 식구들이 맛이 없으니 안 먹어서 가지고 온 듯요..
작성자: ㄱㄱ
작성일: 2024. 04. 19 10:05
직장에 동료가 그저께 제사를 지냈다더니
어제는 포장된 약과 하나를 줘서 커피랑 먹었는데
퍽퍽하고 맛도 별로였어요.
그런데 오늘은 제삿상에 올린건지 포장 없는 걸 많이 갖고 왔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손으로 만지고 한거고 식구들이 맛이 없으니 안 먹어서 가지고 온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