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 들으면 보통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오늘 피곤해보이네? 어디 아파보이네?라고 하는 말 듣는걸 좋아해요.
만나서 오늘 얼굴 좋은데?하면 자기가 그동안 이러이러해서 피곤해 죽을뻔했다라고해요.
지금 나이가 82세라 그렇다라고 하기엔 예전부터 그래서...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9 09:25
라는 말 들으면 보통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오늘 피곤해보이네? 어디 아파보이네?라고 하는 말 듣는걸 좋아해요.
만나서 오늘 얼굴 좋은데?하면 자기가 그동안 이러이러해서 피곤해 죽을뻔했다라고해요.
지금 나이가 82세라 그렇다라고 하기엔 예전부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