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에요.
식탐도 있고 솔직히 제 정신 아닌 것 같아요.
외동 인데 무슨 식탐이 이렇게 심한지.
애아빠 줄 밥이 모자라서 떡볶이 해서 같이 줬어요.
할많하않 입니다.
시험 이라고 국어 문제집 빨리 사내라고 난리 쳐서 사 줬더니 펼쳐보지도 않아요.
사랑을 너무 넘치게 줬나 봐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4. 18 21:39
제곧내 에요.
식탐도 있고 솔직히 제 정신 아닌 것 같아요.
외동 인데 무슨 식탐이 이렇게 심한지.
애아빠 줄 밥이 모자라서 떡볶이 해서 같이 줬어요.
할많하않 입니다.
시험 이라고 국어 문제집 빨리 사내라고 난리 쳐서 사 줬더니 펼쳐보지도 않아요.
사랑을 너무 넘치게 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