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터일 하고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제가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돌보는일 하고픈데

남편이 극구 반대해서요.ㅜㅜ

간호사면허 있어서 차라리 일하고 싶음 전공 살려하라고

근데 저는 2-4살 아이들 돌보는 일이 너무 하고 싶거든요.

유튜브에서도 애기들 영상만 하루종일보는데.ㅜㅜ

우리애들은 이미 많이 커버려서 아쉬움도 

너무 크고. 돈 목적보다 애기를 돌보고 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제가 성격이 유한편이라 우리애들 남매 키울때도

화내거나 닥달한적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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