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낙연의 시간은 왔다가 정처없이 흘러갔어요

댓글로 달았다가 다시 글 씁니다.

 

82에 상주하는 이낙연 지지자님들

이제 이낙연의 대통령의 꿈을 놓아 드립시다.

 

굳이 이재명이 아니더라도 이낙연은 아닙니다.

이낙연의 시간은 왔다가 본인 부주의로 놓친거예요.

 

이재명 때문도 아니고, 문재인 때문도 아니고, 이재명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내동댕이 친거예요.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주시는거 같아요.

자신이나, 지지자가 아무리 노력하고, 해도해도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눈물을 머금고 정말 깔끔하게 놓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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