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이제 못넣겠어요.
그냥..원피스가 젤 편하네요.
(애 없어요. 애도 있는데 배가 홀쭉하신 분들..도대체 어쩌신 겁니꽈..)
이래서 동백이가 그렇게 옹산에서 미움을 받았구나 갑자기 깨달아졌어요.
낼 여행가는데..가방싸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종알거렸습니다..
배...엉덩이...허벅지..아니 그냥 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8 16:11
40대 중반인데..
이제 못넣겠어요.
그냥..원피스가 젤 편하네요.
(애 없어요. 애도 있는데 배가 홀쭉하신 분들..도대체 어쩌신 겁니꽈..)
이래서 동백이가 그렇게 옹산에서 미움을 받았구나 갑자기 깨달아졌어요.
낼 여행가는데..가방싸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종알거렸습니다..
배...엉덩이...허벅지..아니 그냥 다 총체적 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