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항갈 때 난처해요”…1967년생 ‘초동안’ 브라질男

60세가 다 되어 가는 나이에 20대 후반의 외모를 갖고 있는 브라질 남성이 화제다.

최근 영국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초동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에드슨 브랜다오(57)가 동안 비결을 전격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그의 직업은 작가이자 디지털마케팅 사업가로 알려졌다.

 

1967년 2월 26일생인 브랜다오는 “SNS는 물론 실생활에서도 실제 나이보다 30세 어린 27세로 착각한다”면서 “특히, 공항에서 여권에 기록된 생년월일을 믿지 않아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40세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졌다는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진짜 나이를 말하면 잘 믿지 않는다”며 “사람들이 성형수술이나 보톡스를 맞았는지 등을 물어보는데, 나는 관련 수술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동안 비결로 건강한 식단을 따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면서 운동과 피부관리 루틴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럽네요.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3%B5%ED%95%AD%EA%B0%88-%EB%95%8C-%EB%82%9C%EC%B2%98%ED%95%B4%EC%9A%94-1967%EB%85%84%EC%83%9D-%EC%B4%88%EB%8F%99%EC%95%88-%EB%B8%8C%EB%9D%BC%EC%A7%88%E7%94%B7-%EB%B9%84%EA%B2%B0-%EB%93%A4%EC%96%B4%EB%B3%B4%EB%8B%88/ar-BB1lP2xb?ocid=msedgntp&pc=U531&cvid=8bde911606434e609e58e915e97e1fc9&e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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