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프로필로 자녀 수상, 자녀 자랑 올리는 분이 있는데 보면 축하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부러워요. 우리 애는 진로도 못찾고 헤매고 있는데 남의 아이만 잘나가는것같고 내 아이도 그럼좋겠다 싶고..
자주 연락하는 사이라 프로필이 안뜨게 할 수도 없고..ㅠㅠ 보고나면 한동안은 마음이 씁쓸하고 불안해져요.
작성자: 카톡
작성일: 2024. 04. 17 22:21
카톡프로필로 자녀 수상, 자녀 자랑 올리는 분이 있는데 보면 축하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부러워요. 우리 애는 진로도 못찾고 헤매고 있는데 남의 아이만 잘나가는것같고 내 아이도 그럼좋겠다 싶고..
자주 연락하는 사이라 프로필이 안뜨게 할 수도 없고..ㅠㅠ 보고나면 한동안은 마음이 씁쓸하고 불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