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것도 사서 뿌려봤는데 매일 볼일을 보고 가요.
밤에 오나봅니다.
모래 화장실도 설치해봤어요.
마지막으로 포획틀을 사서 잡히면
협박 한번하고 풀어줄까요?
작성자: 고민중
작성일: 2024. 04. 17 20:26
뿌리는 것도 사서 뿌려봤는데 매일 볼일을 보고 가요.
밤에 오나봅니다.
모래 화장실도 설치해봤어요.
마지막으로 포획틀을 사서 잡히면
협박 한번하고 풀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