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못드시는건 아니구
집에서 본인이 직접 조금씩 조리해서 드세요.
근데 요즘 입맛을 잃어서
기력도 없으신거 같아요.
어디 요양원 같은곳가서 삼시세끼 엄청 좋은 음식으로 드시다 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요리못하고 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주변 음식 잘하는 분이 집반찬으로 배달왔으면 좋겠는데
그런 분 구하기가 쉽지도 않구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작성자: 효녀심청
작성일: 2024. 04. 17 13:21
전혀 못드시는건 아니구
집에서 본인이 직접 조금씩 조리해서 드세요.
근데 요즘 입맛을 잃어서
기력도 없으신거 같아요.
어디 요양원 같은곳가서 삼시세끼 엄청 좋은 음식으로 드시다 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요리못하고 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주변 음식 잘하는 분이 집반찬으로 배달왔으면 좋겠는데
그런 분 구하기가 쉽지도 않구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