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애기 손바닥만한 쿠션이 있어서
아까 사다줬는데
너무 흥분을 해요.
사나워지며 낚시대 놀이 하는것처럼 폴짝폴짝 뛰고.
안되겠어서 뺏었는데
그후로도 삼십분정도 혼자 날뛰다가
지금 자네요.
안줘야하죠?
예전 냥이는 그냥 갸르릉갸르릉하며 비비고
좋아했는데
얘는 너무 날뛰어요
작성자: ufg
작성일: 2024. 04. 17 10:34
편의점에애기 손바닥만한 쿠션이 있어서
아까 사다줬는데
너무 흥분을 해요.
사나워지며 낚시대 놀이 하는것처럼 폴짝폴짝 뛰고.
안되겠어서 뺏었는데
그후로도 삼십분정도 혼자 날뛰다가
지금 자네요.
안줘야하죠?
예전 냥이는 그냥 갸르릉갸르릉하며 비비고
좋아했는데
얘는 너무 날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