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영선과 양정철 썰에 추미애 "안할걸" 홍익표 "당사자 거부"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설→추미애 "안 할 걸" 홍익표 "당사자 부인"

 

6선 고지 정복에 성공 국회의장 후보 중 한명인 추미애 민주당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박근혜 정부 탄핵 직전에 탄핵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노무현 정부 정책실장을 지내셨던 김병준 씨를 총리로 지명했던 그것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중략)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론 동향을 한번 살펴보려는 그런 의도가 아닌가" 의심했다.

"민주당 차원에서 귀띔받거나 사전에 협의를 해왔냐"고 묻자 홍 원내대표는 "전혀 없었다. 당사자 중 한 분이 '자기도 들은 바 없다'고 하더라"며 여권이 그냥 흘리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m.news1.kr/articles/?5387228#_across#_enliple

 

하도 한다는 사람들이 없어선지 그냥 흘려보고 떠보는 중인가 봄.

난파선에 국힘당 인사들도 안뛰어드는데 미쳤다고 민주당 인사들이..조선 등에 놀아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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