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늙어서 질투심 추하네요

주변에 나이좀 드신 어떤분

 

젊고 예쁜 연예인 혹은 주변에 일반인이지만 예쁜 어떤 특정인 말하면

절대 칭찬한 번을 안해요 

요즘 핫한 연예인이나 지나가는 누구 보면서

예쁘다 좋다 칭찬하면

 

매번 

"걔 이쁜줄 모르겠던데" 

혹은

"비율은 좋은데 무색무취다, 매력이 없다" 

 

전국민이 다 이쁘다 하는 사람조차 ..

 

그리고 같이 얽히게된 사람이

좀 젊고 예쁘면

현미경으로 드려다보면서

눈비율이 어쩐다. 손발이 길다 등등 까기 바뿌고

행여 일이라도 얽히면 그렇게 괴롭힐수가 없음. 뒤로 .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곱게 늙어가지 못하고 

왜그러고 사는지 ...

 

정작 그분 본인 외모요 ?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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