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형중 그랬나봐

어젯밤 선재업고 튀어 보고 아침에 김형중의

그랬나봐(원래 좋아했음)을 아침먹으며 듣는데

가사를 처음 보게 되었어요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 되면서

모니터 앞에서 밤새 널 기다릴때

 

 

 

 

워매 저는 이걸

 

 

 

우연히 너의 매일을 알게 되면서

놀이터 앞에서 밤새 널 기다릴때로

 

 

 

 

평생 들어왔던 것이었습니다 모니터 앞에서

기다렸던 것이었군요 제가 너무나 7080감성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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