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겠죠?
왜 안뚫으셨어요?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
요새 쫌 후회?가 됩니다.
이제와서 뚫을 마음은 더더욱 없지만
20대때부터 귀걸이도 좀 하고 꾸미고 다닐걸 싶어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7 00:29
계시겠죠?
왜 안뚫으셨어요?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
요새 쫌 후회?가 됩니다.
이제와서 뚫을 마음은 더더욱 없지만
20대때부터 귀걸이도 좀 하고 꾸미고 다닐걸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