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고민하고 맘 고생했더니
흰 머리도 부쩍 늘었고...
아래부분을 보니 ㅠ 거기도 세월이 직격탄 맞았네요.
아직 쉰도 안 됐는데...
그냥 좀 슬퍼집니다. ㅠ
작성자: 슬프다
작성일: 2024. 04. 16 23:02
몇 년 고민하고 맘 고생했더니
흰 머리도 부쩍 늘었고...
아래부분을 보니 ㅠ 거기도 세월이 직격탄 맞았네요.
아직 쉰도 안 됐는데...
그냥 좀 슬퍼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