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나이 48.. 아래가 반백이 되었네요.

몇 년 고민하고 맘 고생했더니

흰 머리도 부쩍 늘었고...

아래부분을 보니 ㅠ 거기도 세월이 직격탄 맞았네요.

 

아직 쉰도 안 됐는데...

 

그냥 좀 슬퍼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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