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백설기가 먹고 싶은데
잘 하는 떡집이 근처에 없어서
대신에 떡국을 먹었네요.
전혀 다른 음식이지만
뭐랄까 비슷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우리 동네 떡집들은 왜그런지
질척하니 맛이 너무 없어서
아쉬워요ㅜ
작성자: 뽀얀
작성일: 2024. 04. 16 19:45
문득 백설기가 먹고 싶은데
잘 하는 떡집이 근처에 없어서
대신에 떡국을 먹었네요.
전혀 다른 음식이지만
뭐랄까 비슷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우리 동네 떡집들은 왜그런지
질척하니 맛이 너무 없어서
아쉬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