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선 친구손절 쉽게이야기 하잖아요?

아이의 눈으로 본 친구가 많은 부모를 보는 시선인데,

친구가 별로없는 저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아이는 날 우찌 생각할까 싶기도

그나저나 장례식장 조문객, 결혼식 하객수로 그사람의 인생평가하는 문화도 제발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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