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스쳐갈 수 없는 날이 된 오늘...
문득 먹먹합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지만,
이별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어제같겠죠.
기억할께요..
작성자: dkny
작성일: 2024. 04. 16 01:09
0416
스쳐갈 수 없는 날이 된 오늘...
문득 먹먹합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지만,
이별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어제같겠죠.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