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을 기억합니다

0416

스쳐갈 수 없는 날이 된 오늘...

문득 먹먹합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지만,

이별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어제같겠죠.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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