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같은? 별로 좋아하지를 않는데요.
드라마 개연성 떨어지는 거 젤 싫어하고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미치겠네요.
어쩌다 눈물의 여왕
개연성 개한테 줘버린 드라마라고 욕할려고
준비땅 했는데
김수현한테 빠져버렸어요.
김수현 심지어 전에는 싫어했음. 하하하하.
와 미치겠네요
하루종일 생각나요
왜 이럼? 갱년기라 그런거죠? 아 정말 짜증난다
그럼에도 작가랑 스토리는 막 싫은 기분인데
김수현한테 완전히 빠졌......
저 미쳤죠? 미친년같...
출근해서 일이 안될정도임 파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