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동생집에 며칠 쉬러 왔는데,
공기좋고 물도 온천마냥 좋고.
사람들이 온순하고 친절해요.
예의바르고요.
그런데 경계심많고 좀 틱틱거린달까?
하는 사람들은, 춘천분이세요?
하면. 온 지 1,2년 됐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들면 춘천에 집사서 오려구요.
공기천도 에버랜드 느낌나고, 이것저것 불빛 예쁘게 해놔서. 데이트코스로 굿굿
환상이네요.
작성자: 강추해요
작성일: 2024. 04. 15 22:40
춘천에 동생집에 며칠 쉬러 왔는데,
공기좋고 물도 온천마냥 좋고.
사람들이 온순하고 친절해요.
예의바르고요.
그런데 경계심많고 좀 틱틱거린달까?
하는 사람들은, 춘천분이세요?
하면. 온 지 1,2년 됐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들면 춘천에 집사서 오려구요.
공기천도 에버랜드 느낌나고, 이것저것 불빛 예쁘게 해놔서. 데이트코스로 굿굿
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