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52이에요
오늘
찢어진청바지랑 청남방 청청으로 입었는데
찢어진 청바지가 맘에걸리네요
50대여자가
영하게 입고다닌다고
속으로 욕하는건 아닌가 해서요
나이먹으니
옷입는게 조심스러워지네요
작성자: 저기요
작성일: 2024. 04. 15 20:45
올해52이에요
오늘
찢어진청바지랑 청남방 청청으로 입었는데
찢어진 청바지가 맘에걸리네요
50대여자가
영하게 입고다닌다고
속으로 욕하는건 아닌가 해서요
나이먹으니
옷입는게 조심스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