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경은 얼핏 허구인듯 싶지만 과학적인것

같아요

아담의 갈빗뼈로 하와를 만들었다는것도

사람들이 되게 질색팔색 하면서 하나님도 어쩔수없는 유교수호자인가 어쩌고 하는데

요즘식으로 복제기술 같은걸 대입해보면 그것이 전혀 틀린말도 아니다 싶거든요

한 삼십년전만 해도 인간을 복제한다하면 얼마나 허황되다 했겠어요..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거나 그저 없는 소리로 치부해버리긴 힘들다는거죠

 

 

노아홍수 이후 오존층이 급격히 파괴되고 800살 정도는 끄떡없이 살던 사람들이 이후 수명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거든요

궁창위에 물 운운.. 과학적으로도 고대에 물이 한꺼번에 많이 쏟아진걸 입증하는 자료가 있다고 하고요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방주 터나 조각들이 발견된건 거짓이나.. 일부러 지어낸 사실이 아니거든요

 

 

요한계시록에 핵방사능에 관한 기록이라던가

날아다니는 비행기에 대한 묘사라던가

등등 현대문물은 보도듣도 못하던 과거에 그런 글이 씌어졌다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인간의 몸과 자연  그 자체가 과학기술의 정수라고 생각하고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마치 시공간을 초월한듯한 구절이 나오는데 그것이 완전 허풍이나 과장은 아닌듯 싶은게

과학기술로도 타임머신 같은게 완전 불가능한것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개와 고양이 개미 사람의 시간의 개념이 다르듯

사람과 창조주의 시간의 개념과 인식은 당연히 다를것이고

사람이 강건해야 80세 100세 고작 그정도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노력하지만 

천년이 하루같다는 하나님은 그런것쯤이야 라고 할만하단거죠

 

영혼의 집이라는 육체를 잠시 빌려 이 지구에서 머물고 있지만 

고작 한 80년정도 살다가 이 육체를 떠나면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느냐는 정말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꼭 종교적인 문제만으로 한정 지을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는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풀어나갈 능력은 모자라지만..  이 지구야 말로 ..인간이야 말로.. 우리 자체가 오로지 과학 그 자체인것 같아요

위대한 창조자의 과학적 산물..  그 자체라는 생각이들어요

 

인간이 자신의 뇌의 능력을 단 몇프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다고 하잖아요

애초에 그렇게 창조되었는데 무슨이유로 그 능력이 차단된건지 생각을 해보니

아담이 에덴동산에 있을땐 뱀이나 각종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하고 모든걸 다스릴 능력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쫓겨난 이후 그 능력을 잃어버린것을 보면 

태초에 인간의 뇌가 멋지게 창조되었으나

선악과를 먹은 이후 뇌 기능의 다수가 차단된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결론 : 성경은 허구가 아닌 진정한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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