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잘못만나서.. 인생자체가 너덜너덜 사랑자체를 못받고 자라..ㅜ
이미숙이 집에들어오는 은성을 현관에서 입술상처 보고 왜그러냐고 물었을때
윤은성의 대사가 좀 가엾게도 느껴져서요..
막무가내 해인에대한 사랑?집착?도 그렇고..넘 사랑을 못받고자라
어렸을때 해인이 다리에난 상처를 수건으로 묵어준것에 평생 집착이 된것 같아요.
작성자: 태생이
작성일: 2024. 04. 15 18:05
어미 잘못만나서.. 인생자체가 너덜너덜 사랑자체를 못받고 자라..ㅜ
이미숙이 집에들어오는 은성을 현관에서 입술상처 보고 왜그러냐고 물었을때
윤은성의 대사가 좀 가엾게도 느껴져서요..
막무가내 해인에대한 사랑?집착?도 그렇고..넘 사랑을 못받고자라
어렸을때 해인이 다리에난 상처를 수건으로 묵어준것에 평생 집착이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