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처음으로 앵두같은 입술 봤어요

카페 여직원 이었는데

입술이 정말로 앵두만하더군요. 앵두 하나를 반으로 갈라서 붙여 놓은 듯한...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 계속 쳐다보면 기분나쁠까봐 살짝살짝 

얼굴이 인형이랑 똑같아요. 20대 초반이던데 남의 외모가 부럽기도 처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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