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사이가 데면데면해요
남편에 대한 기대도 사라지고 무기력해졌어요
곧 시부모 칠순이신데 가기가 싫어요
칠순에 안가면 죽일년 될까요?
도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시라ㅋㅋ
그러면서 제 생일에 챙김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싶기도 하면서
걱정되고 그러네요
작성자: 봄
작성일: 2024. 04. 15 14:51
남편하고 사이가 데면데면해요
남편에 대한 기대도 사라지고 무기력해졌어요
곧 시부모 칠순이신데 가기가 싫어요
칠순에 안가면 죽일년 될까요?
도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시라ㅋㅋ
그러면서 제 생일에 챙김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싶기도 하면서
걱정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