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샀네요
11시에 동생만나서 점심먹고 옷구경했는데
새옷 보면 늘 샀었는데요
올해 저희집 제가 실직.. 긴축재정 들어가서 옷한벌도 선뜻 못사겠어요..ㅡㅡ
꾹 참고 동생이랑 스벅에 간신히 자리 잡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오늘의 지출은 만오천원..
저 잘했죠?
작성자: 절약
작성일: 2024. 04. 15 14:27
안샀네요
11시에 동생만나서 점심먹고 옷구경했는데
새옷 보면 늘 샀었는데요
올해 저희집 제가 실직.. 긴축재정 들어가서 옷한벌도 선뜻 못사겠어요..ㅡㅡ
꾹 참고 동생이랑 스벅에 간신히 자리 잡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오늘의 지출은 만오천원..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