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등포타임스퀘어 와서 옷한벌도..

안샀네요  

11시에  동생만나서 점심먹고 옷구경했는데

새옷 보면 늘  샀었는데요

올해  저희집  제가 실직..  긴축재정 들어가서    옷한벌도 선뜻 못사겠어요..ㅡㅡ

꾹 참고 동생이랑 스벅에 간신히 자리 잡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오늘의 지출은  만오천원.. 

저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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