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엄마가 있군요..
본인은 고급명품라인 가방까지 살 정도구만...
애들 코 묻은 돈이 뭐라고...
아... 저건 애들이랑 같이 돈 나눠 쓰기 싫은거 아닌가요?
자식을 낳았지만 꽁으로 키우고 싶고...
애들 취직하면 고생하며 산거 나열하면서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생활비 달라고 하겠네요.
작성자: 잉?
작성일: 2024. 04. 15 13:23
진짜 저런 엄마가 있군요..
본인은 고급명품라인 가방까지 살 정도구만...
애들 코 묻은 돈이 뭐라고...
아... 저건 애들이랑 같이 돈 나눠 쓰기 싫은거 아닌가요?
자식을 낳았지만 꽁으로 키우고 싶고...
애들 취직하면 고생하며 산거 나열하면서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생활비 달라고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