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 땐 학교를 못 갈만큼 아프지 않은데 등교 거부를 합니다.
이유는 아침에 몸이 안좋아서인 경우고
매번은 아니지만, 속내를 보면 학교에서 수행을 하는데 준비를 제대로 못했다 싶으면
미루고 회피하는 용도로 병결을 쓰는 거 같애요
고1인데 3-4월까지 한달 반동안 4번 결석을 했습니다. (생결 2번, 병결 2번)
중3정도때부터 아이가 병결을 수행을 미루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신경정신과 예약은 해두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