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남친을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20년 동안 전남친을 그리워했는데...이제는 놓으려합니다.

꿈에서 그러더군요. 하루는 같이 있을수 있지만, 한달은 안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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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언젠가 이걸 보게된다면....

 

그때 먼저 놓아서 미안하다.  나 혼자 판단했던 너의 거짓말, 변한것 같은 너와 함께할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어. 그런 나에게 잘 살고 있냐는 너의 메세지 고마웠다. 잘살고 있고, 많이 그리웠다. 이젠 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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