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월요일아침부터 청소하는 아줌마가 기분나쁘게

월요일 아침 출근하고 등교하고

딱 현관여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저희 집 앞 청소중

남편 우산챙기고, 우선 인사는하고 

애 챙기고 정신없이 나서는데

애가 신발을 지저분한거 신고가서

애한테 너 신발이거신어~~~했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애 괴롭히지마!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있는데ㅋㅋ먹이는건가?

평소 남편없었을때만 봤고, 가끔 음료챙겨주는 정도

였어요.. 남편이 어이없다고 난리네요.

대답안하고 걍 오는데

본인도 실수했다고 느끼는지

계속 엄마말 잘들어야지 착한어린이지 하며

저희애한테 먈거는데. 진짜 기분더럽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