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전공의 대표는 사태가 수습되도 수련받을 마음이 없나봐요

그게 전혀 틀린 소리는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대놓고 교수들더러 착취사슬의 중간관리자라니,

이런 소리 듣고 수련받으라고 교수가 받아주려나 싶더라고요

일반의로 개원할 작정으로 저러나 싶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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