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전도가 참..
방금 전 통화하고 기운빠지네요.
수십 년 교회 다니라 하다가 안 먹히니 포기하고
이제 교회는 안 다녀도 하나님 믿고 기도하라고.
저는 수도 없이 무신론자라 했는데도
왜 포기를 안하는 걸까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어르신인 부모님들
딸, 아들에게 신을 믿으라고 계속 얘기하시나요.
아니 부모님 아니어도 개신교 믿는 지인들
이렇게 계속 전도하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4 17:34
친정엄마 전도가 참..
방금 전 통화하고 기운빠지네요.
수십 년 교회 다니라 하다가 안 먹히니 포기하고
이제 교회는 안 다녀도 하나님 믿고 기도하라고.
저는 수도 없이 무신론자라 했는데도
왜 포기를 안하는 걸까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어르신인 부모님들
딸, 아들에게 신을 믿으라고 계속 얘기하시나요.
아니 부모님 아니어도 개신교 믿는 지인들
이렇게 계속 전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