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부는 타고난다 했던 변호사 엄마

학군지에서 아이키우면서 공부는 타고나는 거고 아이가 알아서 한다고 했던 변호사 엄마....

학원 보내는걸로 다들 머리 쥐어싸맬때 학원 왜보내냐던 그 엄마는

몇년뒤에 아이가 중등 가고 나서 모든 모임에서 사라졌어요......

 

들리는 소리에는 아이가 공부를 많이 못해서 충격받은거 같다고......

 

유전자론으로 자기 아이는 잘할줄 알고 내버려뒀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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