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에서 아이키우면서 공부는 타고나는 거고 아이가 알아서 한다고 했던 변호사 엄마....
학원 보내는걸로 다들 머리 쥐어싸맬때 학원 왜보내냐던 그 엄마는
몇년뒤에 아이가 중등 가고 나서 모든 모임에서 사라졌어요......
들리는 소리에는 아이가 공부를 많이 못해서 충격받은거 같다고......
유전자론으로 자기 아이는 잘할줄 알고 내버려뒀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던 거죠.
작성자: 변호사
작성일: 2024. 04. 14 17:13
학군지에서 아이키우면서 공부는 타고나는 거고 아이가 알아서 한다고 했던 변호사 엄마....
학원 보내는걸로 다들 머리 쥐어싸맬때 학원 왜보내냐던 그 엄마는
몇년뒤에 아이가 중등 가고 나서 모든 모임에서 사라졌어요......
들리는 소리에는 아이가 공부를 많이 못해서 충격받은거 같다고......
유전자론으로 자기 아이는 잘할줄 알고 내버려뒀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