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골절로 침상생활을 오래 하고 계셔요
치매는 아니신데 말투가 어눌해지고
아이처럼 해맑은 느낌이 들어요
인지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평소의 어머나와 다르게 느껴지고 생소해졌어요
70대 후반이신데 워낙 영특하셨던 분이라
이런 변화가 두렵고 슬픕니다
곧 걷기 재활할 계획안데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작성자: 슬픈일
작성일: 2024. 04. 14 16:02
어머니가 골절로 침상생활을 오래 하고 계셔요
치매는 아니신데 말투가 어눌해지고
아이처럼 해맑은 느낌이 들어요
인지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평소의 어머나와 다르게 느껴지고 생소해졌어요
70대 후반이신데 워낙 영특하셨던 분이라
이런 변화가 두렵고 슬픕니다
곧 걷기 재활할 계획안데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