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이들어서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프신데
문득 어릴적 엄마아빠 다 건강하시고 젊으셔서 온식구 다같이 놀러다니며 맛있는 것 먹고 하던 시절이 떠올랐는데.. 그땐 몰랐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지금 보니 너무 평화롭고 행복했던 꿈처럼 느껴지네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행복한 꿈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4 15:28
어느덧 나이들어서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프신데
문득 어릴적 엄마아빠 다 건강하시고 젊으셔서 온식구 다같이 놀러다니며 맛있는 것 먹고 하던 시절이 떠올랐는데.. 그땐 몰랐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지금 보니 너무 평화롭고 행복했던 꿈처럼 느껴지네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행복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