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산 윤씨 언제부터 별루였나요?

용산 식물원에 지금

김건희와 그녀의 바보 남편이 있잖아요.

 

그 남편 언제부터 싫어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서초동 조국집회를 무법천지라 하며

싸그리 다 잡아넣어야 한다 그랬나? 

암튼 

 

조국네 가족 틀어쥐고

정신없이 칼 춤 출때 부터였나요?

 

개인적으론 검찰총창 청문회때

실망했고 저 사람 안되는데 싶었거든요.

 

뉴스타파 녹취 청문회장서 터졌는데

사과를 안함.

 

그때 여당의원들 박주민, 김종민, 송기헌의원이

사과하라고 막 구슬러도

한치 양보없는거 보고

 

똥고집 쎈데 했거든요.

 

분명 본인이 실수한거 맞는데

당시 장제원, 김진태등 난리쳐도

자긴 잘못 없다고  막. ㅎㅎ

 

박주민, 송기헌, 김종민의원

쩔쩔매던거 기억남.  ㅎㅎ

 

그때 청문회 종일 봤고

마지막 녹취 터진 후

윤석열 반응보니

 

아니올시다 싶었는데

 

그게 흘러흘러 조국이 재등장하고

현재 대반전이 이어지고 있네요.

 

용산 동물원은 식물원으로 재개장되고

정치는 생물이라

앞은 또 어떻게 될란지

우리나라 정치는 정말 변화무쌍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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