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리 패션 근황

최근에 파리 다녀왔어요.

남녀노소 롱샴 많이 들고 다니고

몽클레어 경량은  동양인만 봤어요;;

JOTT라고 이게 프랑스 국민 패딩인듯 남녀노소 대부분 이브랜드 입더군요.

가격도 저렴해서 애들꺼 살까 했는데 발음 때문에 가지나 소심한 아이.. 친구들 반응에 패대기쳐질 그림이 그려져서 안 샀어요;;

우리나라에서 제이오티티로 알려지기 시작했던데 효율성 끝판왕인 우리나라 사람들 한글자 놔두고 다섯글자로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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