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 맞은 사람 중에 보통 둘째가 많을까요?
질투 나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겉으로는 전혀 질투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상대방이 시샘, 열등감, 심술 부린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세요?
1. 속으로 비웃고 모른 척 하고 대응 안한다
2. 각잡고 심각하게 이야기를 해본다
3. 어나더레벨이 된다
1번으로 살면서
오랜 시간 노력해서 3번이 되는 게
제일 좋기는 할 것 같아요....
제일 안좋은 대처가 그 심술에 감정적인 반응
보이는 것 같은데..
사람인지라 그러기가 쉽다는 게.. 문제겠죠..
평화로운 인간관계만 맺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