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월16일..몇일 안남았네요.

방금 tv에서 천개의 바람이란 노래

나왔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세월호 아이들과 노대통령님

생각이 나면서 울컥하네요.

 

세월호 그당시 임신중이었는데

매일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 구조소식 오기만

간절히바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지났네요.

 

올해는 아이들과

팽목항과 봉하마을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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