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에서 천개의 바람이란 노래
나왔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세월호 아이들과 노대통령님
생각이 나면서 울컥하네요.
세월호 그당시 임신중이었는데
매일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 구조소식 오기만
간절히바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지났네요.
올해는 아이들과
팽목항과 봉하마을
다녀와야겠습니다.
작성자: 리로
작성일: 2024. 04. 13 18:37
방금 tv에서 천개의 바람이란 노래
나왔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세월호 아이들과 노대통령님
생각이 나면서 울컥하네요.
세월호 그당시 임신중이었는데
매일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 구조소식 오기만
간절히바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지났네요.
올해는 아이들과
팽목항과 봉하마을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