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실링팬 달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좋네요. 살랑살랑 시원해요.
사실 방에도 다 달고 싶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거실과 제 방만 달았거든요.
전역한 아들이 자기 방에도 달지 그랬냐면서
아쉬워하네요.
주방에서 게 찌개 끓인 것도 창문 열고 실링팬 돌리니
금방 환기돼요.
인테리어 앞두신 분 계시면 실링팬 강추합니다.
동쪽방, 서쪽방도 꼭 하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13 17:35
이사오면서 실링팬 달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좋네요. 살랑살랑 시원해요.
사실 방에도 다 달고 싶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거실과 제 방만 달았거든요.
전역한 아들이 자기 방에도 달지 그랬냐면서
아쉬워하네요.
주방에서 게 찌개 끓인 것도 창문 열고 실링팬 돌리니
금방 환기돼요.
인테리어 앞두신 분 계시면 실링팬 강추합니다.
동쪽방, 서쪽방도 꼭 하세요~